처음 / 아틀리에
비스듬히 보면
보이는 것들
‘모로’는 비스듬히, 옆으로라는 뜻의 우리말입니다. 거울 정면만 보지 않고 옆과 뒤, 자라는 방향까지 비스듬히 살피는 미용실이 되고 싶어 지은 이름이에요.
빨리 많이보다
천천히 정확하게
대형 미용실에서 하루 스무 명 넘게 머리를 하던 유진 원장이 2020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한 사람에게 충분한 시간을 쓰고 싶어 의자를 여섯 개만 두었어요.
모든 예약은 15분 상담으로 시작합니다. 평소 머리를 어떻게 말리는지, 몇 주에 한 번 미용실에 오는지를 먼저 묻고, 그 생활에 맞는 머리를 제안합니다.
시술이 끝나면 집에서 손질하는 방법을 직접 해 보시게 하고, 2주 뒤 무료로 상태를 봐 드려요.
네 명의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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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원장
펌과 기장 정리를 맡습니다. 손으로 털어 말리기만 해도 모양이 나는 웨이브를 연구해 ‘결 펌’을 만들었어요.
- 경력 14년
- 결 펌
- 긴 머리 정리
- 화–토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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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실장
피부 톤 진단을 먼저 하고 컬러를 고릅니다. 회사 생활에 무리 없는 저채도 컬러를 잘 다뤄요.
- 경력 9년
- 퍼스널 톤 컬러
- 뿌리 염색
- 수–일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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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디자이너
숏컷과 남성 커트를 맡습니다. 두 달 뒤 자랐을 때의 모양까지 설명해 드려요.
- 경력 6년
- 숏컷
- 남성 커트
- 화–일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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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디자이너
업스타일과 두피 클리닉을 맡습니다. 행사 날은 오전 8시부터 예약을 받아요.
- 경력 5년
- 업스타일
- 두피 클리닉
- 화–일 예약
공간과 도구
약제는 성분표를 매장에 비치하고, 손님마다 쓰는 빗과 수건을 따로 소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