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넷째 주의 꽃
꽃이 물을 올리는
하룻밤을 기다려
건네 드립니다
새벽 시장에서 들여온 꽃은 줄기를 다시 자르고 찬물에 하룻밤 담가 둡니다. 꽃집 말로 ‘물올림’이라고 해요. 그래야 받으신 뒤에도 일주일을 갑니다.
이번 주에 들어온 꽃
가을이 깊어지면 색이 짙어집니다. 이번 주는 자줏빛 달리아를 중심으로 열매와 마른 잎을 섞었어요.
- 달리아강원 화천 농가꽃말 · 감사
- 리시안셔스경기 양평꽃말 · 변치 않는 사랑
- 스카비오사충남 ○○꽃말 · 이루지 못한 사랑
- 유칼립투스제주잎에서 은은한 향
- 망개열매지리산 자락붉은 열매, 말려도 고와요
정기 구독
2주에 한 번, 그 주에 가장 좋은 꽃으로 묶어 문 앞까지 가져다 드립니다. ○○시 안은 배송비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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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 한 줌
책상 위 작은 병
꽃 3–5송이와 잎 소재. 작은 병 하나에 꽂기 좋은 양이에요.
29,000원 2주에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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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 한 아름
식탁 위 화병
꽃 10송이 안팎. 가장 많은 분들이 고르시는 크기예요. 첫 달은 화병을 함께 드립니다.
39,000원 2주에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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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 한가득
거실 한가운데
가지 소재까지 넣은 큰 꽂이. 가게, 병원 대기실, 사무실 입구에 많이 보내요.
59,000원 2주에 한 번
손으로 묶어 보는 시간
꽃을 고르는 법부터 줄기 자르는 각도까지, 두 시간 동안 하나를 완성해 가져가세요. 한 반은 여섯 분까지입니다.
- 원데이 꽃다발65,000원
- 계절 화병꽂이70,000원
- 겨울 리스 만들기85,000원
꽃 옆에 두는 것들
꽃이 시들어도 남는 화병과 작은 소품을 함께 고릅니다. 충청 지역 도예가 세 분의 화병을 매장에서만 팔아요.
꽃을 받은 분들의 답장
“구독 3개월째예요. 2주마다 문 앞에 꽃이 놓여 있으면 그 주는 집에 일찍 들어가고 싶어집니다.”
M 구독 · ○○동
“어머니 생신 꽃다발에 꽃 이름과 꽃말을 손글씨로 적어 주셨어요. 그 카드를 아직 냉장고에 붙여 두셨대요.”
꽃다발 · 전화 주문
“원데이 클래스에서 만든 다발이 열흘을 갔어요. 물올림이 왜 중요한지 처음 알았습니다.”
원데이 클래스
오시는 길
○○시 ○○로 00, 1층
○○공원 남문 맞은편, 초록 차양이 있는 가게
- 영업시간
- 화–토 11:00 – 19:00
일 12:00 – 17:00 · 월요일 쉼 - 당일 꽃다발
- 오후 3시까지 전화 주시면 그날 저녁 6시 전에 찾아가실 수 있어요.
- 배송
- ○○시 안 퀵 배송 8,000원부터, 구독은 무료
- 주문 전화
- 000-000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