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로 00 · 아침 8시 문 엽니다
새벽 네 시에
반죽을 시작하는
동네 빵집
국산 밀과 천연 발효종으로 하루 여섯 번 굽습니다. 빵 나오는 시간에 맞춰 오시면 가장 따뜻한 한 덩이를 가져가실 수 있어요.
오늘 굽는 시간
빵 나오는 시간을 확인하고 있어요
- 깜파뉴 첫 판
- 버터 크루아상
- 소금 버터롤
- 바게트
- 시나몬 회오리
- 깜파뉴 두 번째 판
빵 한 덩이에
열여섯 시간이 걸립니다
전날 오후에 발효종을 깨우고, 밤새 차가운 곳에서 천천히 숙성한 반죽을 새벽에 나눠 빚습니다. 서두르지 않은 반죽은 속이 촉촉하고 다음 날에도 질기지 않아요.
- 밀
- 충청 지역 농가의 국산 통밀과 백밀을 섞어 씁니다.
- 발효
- 이스트 대신 4년째 이어 온 천연 발효종으로 부풀립니다.
- 커피
- 원두는 매주 화요일 매장에서 직접 볶아 2주 안에 다 씁니다.
오늘 진열대
오후가 되면 빈 칸이 생겨요. 꼭 드시고 싶은 빵은 전화로 미리 맡겨 두세요.
빵 옆에 두는 커피
버터와 곡물 향을 덮지 않도록 산미가 부드러운 원두를 고릅니다. 핸드드립은 주문을 받으면 한 잔씩 내려요.
새벽 블렌드
브라질·콜롬비아 · 견과류, 다크초콜릿
아메리카노 4,000원에티오피아 구지
내추럴 · 블루베리, 홍차, 꿀
핸드드립 6,500원과테말라 우에우에테낭고
워시드 · 살구, 캐러멜
핸드드립 6,000원
창가 여섯 자리와
큰 테이블 하나
오전에는 남쪽 창으로 해가 깊이 들어옵니다. 노트북보다는 빵과 커피, 대화가 어울리는 작은 공간이에요. 유모차와 휠체어가 드나들 수 있게 문턱을 없앴습니다.
다녀가신 분들이 남긴 말
“9시 크루아상 시간 맞춰 갔더니 아직 따뜻했어요. 겹이 손에 묻어날 만큼 바삭합니다.”
동네 주민 · 지도 리뷰
“깜파뉴를 이틀째 먹어도 질기지 않아요. 토스트하면 다시 고소해져서 아침마다 한 장씩.”
정기 예약 손님
“빵이 다 떨어지면 일찍 닫는다는 게 처음엔 아쉬웠는데, 그만큼 그날 구운 것만 판다는 뜻이더라고요.”
블로그 후기
오시는 길
○○시 ○○로 00, 1층
○○초등학교 정문에서 길 건너 두 번째 건물
| 화–금 | 08:00 – 20:00 |
|---|---|
| 토·일 | 09:00 – 19:00 |
| 월요일 | 쉽니다 (발효종 돌보는 날) |
빵이 모두 나가면 영업시간보다 일찍 닫을 수 있어요. 예약은 전날 오후 6시까지 받습니다.